'빈민촌 구두닦이'에서 '축구의 신'된 소년의 이야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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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빈민촌 구두닦이'에서 '축구의 신'된 소년의 이야기 영화

by JuJu주주 2023. 1. 1.

펠레:버스 오브 어 레전드

안녕하세요 제가 2023년 1월1일 새해에 제가 소개시켜드릴 영화는 얼마전 2022년 12월 29일에 하늘의 별이 된 펠레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펠레:버스 오브 어 레전드라는 영화, 펠레의 어린시절부터 월드컵에서 우승하기까지를 담은 영화입니다.

 
펠레: 버스 오브 어 레전드
브라질의 축구 선수를 너어 20세기 최고의 천재 축구 선수 펠레. 브라질의 조그만 마을에서 태어나 어릴때부터 아이들과 축구를 하며 자라던 펠레는 산토스 축구팀에 입단하면서 세계 무대로 입성하게 된다. 짜여진 축구의 기술보다 브라질의 감성을 담은 축구를 하고 싶었던 펠레는 그만의 기술로 한발짝씩 성장해 가는데…… 7월, 월드컵의 함성과 함께 축구의 감동을 느껴 보자
평점
8.1 (2018.07.05 개봉)
감독
제프 짐발리스트, 마이클 짐발리스트
출연
빈센트 도노프리오, 로드리고 산토로, 케빈 드 파울라, 콤 미니, 디에고 보네타, 서 요게, 세스 마이클스, 토냐 코르넬리세, 아드리아노 아라곤, 밀톤 곤칼베스

 

 

1. 빈민촌 구두닦이 이야기

그의 원래 본명은 이드송 아란치스 두나시멘투로 별명이 펠레이다. 가족들에게 불리는 별명은 지쿠였습니다. 그는 어린시절 골키퍼 빌레를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고 필레라고 발음하여 별명이 붙여졌다. 

펠레는 원래 빈민촌 구두닦이 소년이 였고, 친구들과 공을 차는걸 좋아하는 아이였다. 

브라질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그는 우르과이에게 패하고 준우승을 했다. 브라질에게는 종교같은 축구였고, 펠레는 그때 축구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의 집안사정은 넉넉하지 않았고, 어머니는 부잣집에서 청소를 했다. 여기서 부잣집 자제들이 펠레가 빌레라는 발음을 못해 '펠레'라는 별명을 지어줍니다. 그리고 몇일 후 근처에서 축구대회가 일어난다는걸 알게된 펠레 같이 공을 차던 친구들과 대회를 나갑니다. 결승에 무난하게 올라가지만, 부잣집 자제들과 결승을 치루는데 자신들에게 축구화가 없다고 놀리는데 지쿠와 친구들은 땅콩을 훔쳐서 축구화를 마련합니다. 하지만 축구화를 안맞는 축구화를 신어서 일까요?

그와 친구들은 제 기량을 펼치지 못하고 6대0으로 밀립니다. 그리고 축구를 구경온 아버지를 보고 그는 축구화를 던지며, 맨발로 축구를 다시 시작합니다. 그리고 펠레의 활약이 시작됩니다. 펠레의 활약을 본 친구들도 따라서 축구화를 벗어 던지고, 스코어를 쫓아갑니다. 6대5까지 쫓아가지만, 펠레의 팀은 졌습니다. 하지만 펠레의 축구를 본 사람들은 펠레의 환호합니다. 그리고 땅콩을 훔쳐던 무리에게 펠레의 친구들은 들키는데, 그리고 무리에게 피해서 동굴에 숨었습니다. 비가 많이와 동굴이 무너지고, 펠레의 친구를 잃습니다. 그 충격으로 펠레는 축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2. 축구에 대한 갈증 나는 축구를 놓을 수 없어.

그는 축구를 관두지만, 축구에대한 갈증은 어마어마했습니다. 아버지를 따라 화장실을 청소하던 펠레, 아버지는 망고를 차며 발기술을 연마했습니다. 아버지도 예전에 축구선수가 꿈이였다고 했습니다. 그를 본 펠레는 아버지를 따라 망고를 차며 축구의 대한 갈증을 풀었고, 15살이 되던해 어머니가 예전에 스카우터에게 받았던 명함으로 전화를 하여, 펠레를 유소년 축구팀에 들어가게 됬습니다. 그런데 들어갔던 팀은 산투스FC에서 제 기량을 뿜어내지 못합니다. 좌절하는 펠레 자신의 특기인 징가도 하지못하게 하는 감독때문에 그는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짐을 싸서 돌아갈려고 했던 펠레 하지만 지브리토에게 들키고, 지브리토는 "모든 브라질인 내면의 리듬 자체가 '장가'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월드컵을 승리도 징가 패배의 원인도 징가라고 하지만, 자신만의 징가로 경기를 임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만의 스타일 징가로 승승장구합니다.

그리고 최연소 나이 17세의 나이로 그는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가 됩니다.

 

3. 최연소나이 월드컵 출전 그리고 최고의 기록을 세우는 펠레

브라질 대표팀에서 자신을 놀렸던 부잣집 도련님 마졸라를 만납니다. 그리고 브라질 대표팀은 4년전 월드컵 패배는 징가라고 생각하고 징가스타일 지울려고 합니다. 하지만 감독을 말을 듣지 않고 징가스타일을 펼치려던 펠레 그때 무리한 착지로 그는 무릎에 부상을 입습니다. 언제 회복될지 모르는 펠레, 

1958년 스웨덴 월드컵에서도 펠레는 계속 회복을 기하고 있습니다. 펠레가 없는 대표팀은 그래도 나름 선전하면 승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대표팀 3명이 부상을 당하고, 그는 부상이 다 낮지 않는 상황에서 출전을 합니다. 하지만 첫 출전에서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긴장한 탓도 있지만, 부상도 심했습니다. 그리고 브라질은 승리를 하고, 그는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각성을 합니다. 후반전이 시작하기전 그를 놀렸던 마졸라의 진심어린 조언으로 징가스타일로 그는 대활약을 펼칩니다. 최연소 득점, 최연소 해트트릭. 그는 대표팀을 이끕니다.  

그리고 결승전 상대는 스웨덴. 그리고 감독은 깨달음니다. 대표팀을 보고 우리는 징가스타일로 맞서겠다.

그리고 결승이 시작되고, 스웨덴의 선취점으로 시작되는 결승전 하지만 이르본 펠레는 각성을 합니다. 

펠레의 동점골! 그리고 브라질의 선전. 그리고 브라질의 징가 축구로 승리를 하며, 영화가 마무리합니다.

 

펠레는 월드컵을 4회 출전해서 3회를 우승하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브라질을 영웅이였고, 국보였습니다.

축구의 황제 그는 브라질을 이끌었고,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2년전 디에고 마라도나가 사망하고 천국에서 같이 축구를 하자고 했습니다.

그는 2022년 12월 29일 2023년을 3일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마지막 유언은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라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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