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 시켜드릴 영화는 2022년 6월에 개봉한 영화 탑건:매버릭입니다.
탐건 매버릭은 정말 4DX로 못본게 너무 아쉬운 영화입니다.
1. 전설적인 파일럿, 전설적인 교관
매버릭 그는 전설적인 파일럿입니다. 그는 다크스타 개발 중지 소식을 듣고 제독이 오기 전 무단으로 시험 운행을해서 다크스타를 마하10까지 끌어 올립니다. 그리고 속도를 더 높히고 사고가나고, 그는 아이스맨의 지시로 파일럿학교로 발령납니다. 그는 파일럿학교에서 교관을 수행했습니다. 파일럿학교 교육 받는 그들은 우라늄시설을 타격하기위해 뛰어난 파일럿을 선별해 작전을 펼칠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매버릭에게 호되게 훈련을 받으며 성장해 나아갔고, 그리고 다른 교관들은 우라늄 타격시간을 2분30초에서 4분으로 수정을 한다. 하지만 4분으로 변경하게되면, 목표를 타격하기전에 격추당할 확률이 더 높다. 매버릭은 4분이 아닌 2분 15초에 타격을 격추할 수 있다며 명령을 어기고 전투기에 탑승하며, 2분15초에 격추가 가능하다는걸 보여줍니다. 교관과 훈련생들은 놀라움과, 대단하다는 리액션을 했죠. 이장면은 정말 리얼한 전투기느낌을 보여주는듯했습니다.
2.작전투입 매버릭 격추당했다.!
최종작전 매버릭은 직접 대원들을 이끌고 우라늄 폭격작전에 투입됩니다. 함공모함에서 출발한 그들 신속하게 적진에 투입하고 작전을 실행합니다. 작전에 성공후 매버릭은 대원들을 구하다가 격추당합니다. 그리고 매버릭을 두고 복귀하라고 했지만 루스터는 매버릭을 구하기 위해 싸우지만, 같이 격추당합니다. 그리고 적을 전투기를 빼앗고 도주를 하지만, 적 전투기에 발견되고, 매버릭과, 루스터는 도망을 칩니다. 하지만, 5세대와 4세대의 전투기는 차이가 어마어마했습니다. 결코 도망칠 수 없었죠. 그리고 격추당하기 일보직전 매버릭을 구하러온 본대 그와 루스터는 성공적으로 작전을 마치면 끝이 납니다.
이 영화를 보기전에 탑건1을 보는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은근히 탑건1이랑 이어지는 장면도 있으며, 윙맨이라는 용어를 조금은 알아야 이 이야기의 스토리를 대략 짐작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용어를 모르고 있어도, 이 영화만의 액션과 리얼함이 있기 때문에 크게 지장을 없지만, 스토리의 재미와 이해를 하기위해서는 간단하게 탑건1의 내용을 보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하빈다.
그리고 전투기 장면에서 정말 내가 전투기를 타고있나? 하는 리얼함을 살렸기 때문에 정말 손에 땀의 쥐며 보게 됩니다.
2022년 6월 이 영화를 보며 정말 톰크루즈배우님의 대단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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