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량 액션역사영화, 이순신장군의 시리즈1탄

명량포스트 출처

 

명량

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무서운 속도로 한양으로 북상하는 왜군에 의해 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하자 누명을 쓰고 파면 당했던 이순신 장군(최민식)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다. 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전의를 상실한 병사와 두려움에 가득 찬 백성, 그리고 12척의 배 뿐. 마지막 희망이었던 거북선마저 불타고 잔혹한 성격과 뛰어난 지략을 지닌 용병 구루지마(류승룡)가 왜군 수장으로 나서자 조선은 더욱 술렁인다.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배가 속속 집결하고 압도적인 수의 열세에 모두가 패배를 직감하는 순간, 이순신 장군은 단 12척의 배를 이끌고 명량 바다를 향해 나서는데…! 12척의 조선 對 330척의 왜군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평점

7.8 (2014.07.30 개봉)

감독

김한민

출연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김명곤, 진구, 이정현, 권율, 오타니 료헤이, 이승준, 김강일, 노민우, 김태훈, 박보검, 이도군, 이해영, 장남부, 문영동, 김원해, 이승준, 유순웅, 김길동, 최덕문, 박노식, 장선호, 신유람, 김현태, 정제우, 강태영, 김구택, 주석태, 조복래, 고경표, 심지원, 이재구, 조하석, 이병길, 구서준, 이주실, 김민석, 결휘, 하수호, 김문종, 이태형, 한동희, 김준형, 김재철, 이상도, 남경읍, 정수남, 서종철, 이성우, 박성택, 서성광

 

오늘은 2014년도에 개봉해서 대박을 친 영화 중 하나인 명량에 대해서 소개를 시켜드리겠습니다.

 

1. 명량이전에 역사적배경과 명량의 배경

영화 명량은 역사적인 배경 1597년 우리나라가 임진왜란 발발한지, 6년차 되었을 해의 일입니다.

명량해전 전에는 이미 왜군에게 칠천량해전으로 인해 큰 패배를 한후 다시 이순신장군이 복귀 후 치려진 전투입니다.

이때 당신 조선수군의 배(판옥선)은 13척이였으며, 왜군의 함대는 133척이라는 10배가 넘는 적과 맞붙어 싸우는게 되는 배경입니다.

 

발생한 지역은 울돌목이이라는 지역인데 이곧은 엄청난 조류를 자랑하며, 한국의 서해와 남해가 만나는 짧으면서 좁은 수로입니다.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설물때는 서해에서 남해, 밀물 대는 남해에서 서해 방량으로 조류가 빠르게 흐른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때는 이미 이곳이 물길이 험하기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명량해전은 조선과 왜군의 숫자의 10배차를 뛰어넘고 이순신장군의 뛰어난 전략으로 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끌은 역사적으로도 매우 뛰어난 해전입니다.

이러게 열악한 환경에서 13척의 배로 133척을 적을 대패시킨 이순신 장군의 전략은 정말로 대단한거 같은데, 133척는 숫자에 불과하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2. 전략가이순신 그 과정에서의 아군과 충돌

명량해전 누가봐도 절대 이길 수 없는 전투라는거는 이론상으로 보나 현재 기준으로 보다 13척으로 배로 133척의 배를 이 길 수 없다. 명량해전이 이뤄지기 전에 이미 많은 아군과의 충돌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과정에서 3가지 정도의 충돌이 있었습니다.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로는 권율장군에게 지원 요청하였으나, 한명의 병력과, 물자가 중요하다며, 지원을 해주지않습니다. 여기서

"조선의 바다를 잃는다는것는 조선을 잃는거랑 같다고 했습니다."

한반도는 3면이 바다이기 때문에, 저도 전략적으로 바다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왜군은 바다로 통해서만 물자를 공급할 수 있기때문에, 바다는 전략적 요충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임진왜란이 장기간동안 전쟁이 치뤄졌던 이유는 이순신장군이 바다에게 장기간동안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 아니였을까 생각이듭니다.

지원을 해주지 않은 권율장군은 숫자적으로도 이길 수 없는 싸움에 의미없는 물자지원과, 병력지원 낭비하고 싶지않아. 지원을 해주지 않은 거 같습니다.

 

두번째로는 아군의 불화로 만들고 있었던 거북선을 태워다는 겁니다.

결과적으로는 이기는 싸움을 기억하지만, 이과정에서 조금더 수월한 전략을 사용할 수 있는 요소를잃었다는거는 정말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아쉬운 장면입니다.

 

세번째로는 아군의 공포를 뛰어 넘는 또다른 공포통치 였습니다.

아군들은 지는 싸움을 하기 싫어했습니다.

이 전쟁에 나가도 나는 죽게 될거라고 생각을 했죠. 이 과정에서 몇몇 병사들은 탈영을 하기도 하죠

탈영을 하게되면 군율로 인해 사형까지 집행을 합니다.

명량해전을 치뤼기전까지 장군과 병사들은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이과정에서 이순신장군은 돌아갈 집을 태우며, "죽고자하면 살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돌아갈 집을 태워버립니다. 이 공포인해 백성들은 공포에 질렸으나, 병사들의 마음은 표현이 안됐지만, 공포에 빠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3. 기적 같은 승리를 이루다.

이순신 장군의 전략은 완벽했습니다.

조선의 배와 일본의 배의 태생적이 차이 때문에 일본의 배는 울돌목의 물쌀때문에 서로 엉키면서 큰 패배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대단한 전투일 뿐더러 13척으배로 적선 133척을 상대했다는거에 대단합니다.

그리고 적선은 133척 뿐만아니라 후반에 200척이상있었던걸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전투과정에서 조선의 전사자는 10명뿐이라고 기록되었으면, 일본의 배는 30척이상 침목 되었다고 합니다.

이과정에서 조선수군은 다시한번 바다를 재패하였고, 왜군의 북상을 저지하였습니다.

 

역사영화는 역사의 단편적인 장면의 영화화하여 기록해주니만, 포인트를 살려서 대중에게 기억을 하게 해줍니다.

그 과정에서 정확하게 기록되어있는 역사가 우리에게 기록되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