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0년 7월에 개봉했던 영화 한산:용의출현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한산의 배경 한산도대첩의 역사적 배경
한산도 대첩은 임진왜란 당신 이순신장군이치룬 8번째 해전입니다.
왜군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조선 수군을 토벌을 명령받아서 받아 와키자카 야스하루, 구키 요시타카, 카토 요시아키 등 3인을 소집하는데요 부산포에 집결했던 왜군 하지만 와키자카 야스하루는 조선군이 약하다고 판다하여 자신의 함대만 이글고 거제도로 단독 출격합니다. 그 첩보를 들은 조선수군은 대여섯 척으로 구성된 소규모 함대를 이용하여 유인작적을 시작했습니다. 와키자카 함대는 조선 수군의 전력을 과소평가하여 넒은 바다로 진입하자 한산도에 잠복하고 있던 조선수군들과 이순신의 전략인 학익직에 의해서 포화를 당했습니다.
이때 와키자카 함대는 40척의 군함을 잃었고, 와키자카는 도망치다 조선의 무인도에 상륙하여 미역과, 솦잎을 먹으며 버티다가 판옥선이 물러나는 틈을 살피다 땟목을 만들어서 탈출했다는 역사가 있습니다.
이 해상 전투는 역사상으로 또 군사학적으로 가치있는 전투라고 손꼽히는 전투입니다.
2. 성이 연상되는 학익진, 왜군의 두려운 대상 거북선
한산의 시청하시면서 주의깊게 봐야하는 포인트가 2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이순신 장군하면 떠올리는 대형 학익진입니다.
한산도대첩 이전에 학익진을 왜군포로를 이용해서 훈련을 하는데요.
이 학익진대형은 이순신장군이 배를 바다 위의 성을 만들겠다는 생각은 고안한 전법입니다.
영화에서는 학익진대형을 만들기위해 수없이 훈련하고 만들어지는 과정을 재연해내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영화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용의 출현, 거북선을 용으로 표현했습니다.
왜 용으로 표현했냐면 왜군들이 거북선을 무서워하였기때문입니다.
왜군들이 거북선을 엄청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것을 영화에서 표현을 잘했으며, 배우님들이
연기를 잘해주셔서 생동감 넘치는게 표현이 되었습니다.
3. 기대되는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이야기 노량
전편인 <명량>은 한산도대첩의 이후 발발했던 해전인데요. 하지만 관객들의 평가로는 역사적인 고증과 장면들이 부족하다는 비평을 듣기도 했습니다. <한산>은 이러한 점을 조금더 보완을 하였다고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작기간이 8년인 만큼 완성도가 그만큼 뛰어 났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존경받는 영웅 이순신장군의 마지막 시리즈가 남았습니다. 바로 <노량>인데요 사람들은 <한산>이 잘 만들어진 영화인 만큼 노량에 대한 기대감도 클텐데요. 과연 영화를 어떻게 만들어 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모두다 아는 우리의 영웅 이순신장군의 마지막 시리즈 <노량> 빨리 상영되길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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